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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gs
- .toLocalString()
- 1주차
- 2020년 준비
- 2주차
- 4주차
- 5주차
- array
- array method
- async
- authentication
- AWS
- codestates
- commit
- Cookie
- CSS
- Data Structre
- Data Structure
- DataSturcutre
- Date.now()
- DB에 사진 저장하기
- Dev log
- DOM
- EC2
- EC2로 웹 만드는 방법
- EC2와 S3 연결하기
- e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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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6
- event 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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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venir
이 글은 프로젝트 진행 중 팀 notion으로 작성했던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원본 : www.notion.so/multer-s3-f8cdee6c24f2491bb9854ee240315bec 들어가며 사진을 DB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DB에 사진 파일 자체를 저장하지 않고 사진의 위치(url)만 저장하는 방식으로 보통 저장하곤 한다. MySql에 image라는 형식이 있긴 하지만 이 타입을 쓰면 용량 많이 차지 하는데다가 이미지 로딩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 사진 원본을 저장하는 위치를 서버 로컬 혹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용하곤 하는데, 정적 파일을 저장할 수 있은 AWS의 S3를 이용해서 사진을 저장하게 되었다. 해당 모듈은 multer-S3라는 모듈을 사용하면된다. multer라는 기존 모듈도 있는데 이..
요약 : ==는 값만 확인, ===은 유형과 값을 모두 확인함 JavaScript에서는 대개 double Equales(==) 대신 triple Equales(===)를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막연히 ===이 더 엄격하게 값의 동일함을 확인하므로 안정성을 위해 후자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하기 때문이다. 정확히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둘 다 값이 동일한지를 확인하는 기호이지만 차이는 1) value와 type 모두 동일한지 확인하는 기호 2) value만 동일한지 확인하는 기호 이다. 예시를 봐보자 1. triple equales(===)의 경우 5 === 5 //true 'hello world' === 'hello world' // true value와 type(string) 모두 동일 true ..
이 내용은 20.10-20.11 중 notion으로 진행되었던 내용을 정리 차원에서 다시 작성하는 블로그 글입니다. 출처 : https://bit.ly/2IoLe5C 한 주동안은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세부 내용을 정리하고 문서화하였다. 해당 내용은 팀 notion에도 정리하였지만 github wiki에도 추가하였다.bit.ly/35dkJJG 로컬 로그인 구현 이번에는 백엔드 담당으로서 로컬 로그인을 구현을 맡았다. JWT를 이용해서 Access token-Refresh token 인증 로직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계획이었다. 토큰 기반 인증에 대한 문서는 많았지만 Access token-Refresh token 로직을 구현하는 것을 설명하는 글을 흔치 않았다. 심지어 어떤 블로그 글은 저자와 댓글 단 사람이..
이 내용은 20.10-20.11 중 notion으로 진행되었던 내용을 정리 차원에서 다시 작성하는 블로그 글입니다. 출처 : https://bit.ly/2IoLe5C 프로젝트 기획 및 아이디어 회의 날씨나 주변 환경에 따라 그 날의 카페 상품 수요를 예측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위치 기반 데이터 코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내가 지정한 위치에서 원하는 데이트 비용을 선택하면, 그 비용에 맞게 최적의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준다. 클럽에 가거나 가벼운 바베큐 파티를 열고 싶은데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파티를 모집해 참가자를 모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독서실과 같은 공간의 키오스크 기기를 대신하여, 독서실 결제 및 자리 이동과 같은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 각 독서실에 대한 ..
아래는 코스를 마치며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 나는 이 코스를 하면서 동기부여를 어디에서 얻었나요? 1. 프리코스에서 이머시브로 넘어갈 때 정말 현타를 쎄게 맞았는데 그 때 다시 한번 왜 개발자를 되려고 했는지를 정리해보았어요. 그리고 개발자라는 길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가 가려고 했던 길이 잘 되지 않아 대안으로 선택한 길이지만 이 모든 것 '제 자신'의 일이니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의 길을 가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2. 남들과 비교하면서 너무 뒤쳐지는 것 같을 때, 혹은 페어,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마음 고생이 있을 때 이렇게 부딪히면서 겪는 것 또한 나라는 사람을 더 둥글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전환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비교되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