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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1. 배열(array vs object) 배열 : [ ] 객체 : { } ※ 주의 할 점 1. typeof(Arrray) = 'object' // typeof(object) = 'object' let arr = [1, 2, 3, 4]; let obj = {name : 'Seoul', time : '2hour'}; console.log(typeof(arr)) //--> 'object' console.log(typeof(obj)) //--> 'object' //즉, typeof로는 array와 object가 구별 되지 않음 console.log(Array.isArray(arr)) //--> true console.log(Array.isArray(obj)) //--> false //array 판별은 ..
[Self Review] fact/사실 스터디의 필요성을 느껴 행동에 옮겼다. 지난주에 비에 개인 공부시간이 많이 줄었다. 공부시간 대신 블로깅을 통해 개념을 좀 더 정리해 보았다. 공부하기 위해 책은 구매하였지만 제대로 펴고 읽어보지는 못했다. 2. feeling/느낌 스터디는 이제 첫 시간이었다보니 점검과 체계를 세워나가야 겠다는 것을 느꼈다. 지난주는 다소 하드하게 움직였다보니 이번 주는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 피로하고 루즈해진 느낌이었다. 코드스테이츠 공부 체계에 익숙해지긴 했지만 처음의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3. finding/교훈 구체적인 타임라인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필요하다. 4. future action/행동 기상시간, 고정 공부시간 정하기 : 9시부터..
[Self Review] 1. Fact / 사실: 2주간 코드스테이츠라는 부트캠프에서 내가 한 행동을 객관적 적어보기 초반에는 다소 수동적인 부분이 있었음. 알려주시는 것만 찾거나 문제 푸는 것 자체에 집중함. 1의 사실로 추가로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이 많았음. 스스로 배운 사실을 정리하고 내재화 하는 시간이 부족하였음. 2. Feeling / 느낌: 학습하면서 느꼈던 기분을 간략히 정리하기 모르는 것을 마주했을 때 당황스러움 내가 모르는 것을 다른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고 차이가 있음에 조급함도 느낌. 새로운 지식을 찾고 몰랐던 문제를 풀었을 때의 희열! 자바스크립트의 활용 분야가 다양하다는 것을 느낌 3. Finding / 교훈: 2주간 공부하면서 얻은 교훈을 적기 영..
0. 코딩을 시작한 이유 한 때 사람에게 너무 지쳤던 때가 있었다. 타인의 감정 하나하나가 절실히 느껴져서 매일이 신경과민이었던 때, 사람이 아닌 것과 마주하고 싶어 시작한 것이 코딩이었다. 사실 사람이 싫어서 코딩을 시작했다고 하지만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마음 먹은 것이 맞다. 사범대를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 학생들, 학부모를 접했다. 당연히 나는 학습자인 학생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고, 과외든, 봉사든, 아르바이트든, 혹은 대외활동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분명 학생에게 학습적인 혹은 환경적인 변화 포인트가 있고 이에 대한 시그널도 있었음에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놓친 것들이었다. 혹은 교육 공학적 측면에서 학생의 특성에 맞게 변형이 필요했음에도 나의 실력부족으로 대처가 미흡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