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r

이 내용은 20.10-20.11 중 notion으로 진행되었던 내용을 정리 차원에서 다시 작성하는 블로그 글입니다. 출처 : https://bit.ly/2IoLe5C 프로젝트 기획 및 아이디어 회의 날씨나 주변 환경에 따라 그 날의 카페 상품 수요를 예측해주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위치 기반 데이터 코스 추천 애플리케이션. 내가 지정한 위치에서 원하는 데이트 비용을 선택하면, 그 비용에 맞게 최적의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준다. 클럽에 가거나 가벼운 바베큐 파티를 열고 싶은데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파티를 모집해 참가자를 모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독서실과 같은 공간의 키오스크 기기를 대신하여, 독서실 결제 및 자리 이동과 같은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웹 서비스. 각 독서실에 대한 ..

아래는 코스를 마치며 직접 작성한 내용입니다 :) 나는 이 코스를 하면서 동기부여를 어디에서 얻었나요? 1. 프리코스에서 이머시브로 넘어갈 때 정말 현타를 쎄게 맞았는데 그 때 다시 한번 왜 개발자를 되려고 했는지를 정리해보았어요. 그리고 개발자라는 길을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가 가려고 했던 길이 잘 되지 않아 대안으로 선택한 길이지만 이 모든 것 '제 자신'의 일이니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의 길을 가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2. 남들과 비교하면서 너무 뒤쳐지는 것 같을 때, 혹은 페어,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마음 고생이 있을 때 이렇게 부딪히면서 겪는 것 또한 나라는 사람을 더 둥글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전환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비교되는 부분..

[오늘 배운 것] 1. scope 다시 정리 1) 배열의 수정 let myArray = [2, 3, 4, 5]; //myArray라는 변수는 [2,3,4,5]를 가리킴 let ourArray = myArray; //myArray와 같은 주소값에 있는 [2,3,4,5]를 가리킴 //때문에 myArray === ourArray는 true ourArray[2] = 25; //myArray와 같은 주소값을 가리켰기 때문에 ourArray도, myArray도 수정됨 ourArray = undefined; // ourArray가 가르키는 곳이 배열이 아닌 undefined를 가리키게 됨. 선언을 했을 때 어떤 값을 가리키는지를 정확하게 생각하면서 코드를 작성해야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예제 2) 함수 안과 밖..

[Self Review] Fact / 사실: 코드스테이츠라는 부트캠프에서 내가 한 행동을 객관적 적어보기 프로토타입 링크의 원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설명할 수 있게 되었음.(디테일하지는 못하지만) 알고리즘 문제를 1문제를 제외하고는 제한시간 전에 모두 풀었음 알고리즘 a009번 문제를 페어분과 함께 스스로 풀었고 Dev log를 기록함 어려운 문제를 계속 마주할 때마다 계속해서 회피를 하였고, 막판에 몰아서 문제를 풀었음 Feeling / 느낌: 학습하면서 느꼈던 기분을 간략히 정리하기 2주간 다수 루즈해진 느낌이 있었음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그리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내가 개발자로서 회사에서도 잘 있을 수 있을까 걱정이 지속적으로 있었음. 이머시브에서 잘 있을 수 있을까 등등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1. 오늘의 계획 - 페어 프로그래밍 통해 알고리즘 2문제 이상 풀기 - Office Hour 내용 정리하기 - 람다식, 콜백 함수 정리하기 총 예상 시간 : 4시간(페어 프로그래밍 포함) 2. 오늘 공부한 것 - 알고리즘 2문제 - Math.Random()을 통해 임의 길이의 숫자 혹은 문자열(알파벳과 숫자 혼합) 만들기 : Dev log에도 올리도록 하자 - 객체의 키 호출에 대해 다시 복습 및 점검 - 람다식, 콜백 함수 설명하기(혹은 정리하기) 총 공부 시간 : 4시간(페어 프로그래밍 포함) 3. 피드백 - 5월에 들어서 많이 루즈해진 것 같다. 특유의 조급함으로 달렸다가 다시 풀어지는 중인가 보다. 부담을 내려놓고 '기록'을 목적으로 TIL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해야겠다. - 스터디를 준비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