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rgs
- .toLocalString()
- 1주차
- 2020년 준비
- 2주차
- 4주차
- 5주차
- array
- array method
- async
- authentication
- AWS
- codestates
- commit
- Cookie
- CSS
- Data Structre
- Data Structure
- DataSturcutre
- Date.now()
- DB에 사진 저장하기
- Dev log
- DOM
- EC2
- EC2로 웹 만드는 방법
- EC2와 S3 연결하기
- element
- Es5
- ES6
- event 객체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59)
souvenir
0. 인생의 모토가 '나비효과'였던 적이 있었다. (최근에 '깡'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긴 하였지만) 17살 때 한 사건을 이후로 최근, 거의 작년까지의 나의 모토였다. 17살, 한 강연에서 강연자 분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자신은 1년에 총 3명의 학생을 개인적으로 장학생으로 도와준다는 것이다. 대가는 돈이 아니라 자신이 성공한 20년 후에 자신과 똑같은 학생에게 지원을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퍼저나가면 나로 인한 작은 움직임으로 몇 제곱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나는 그 말이 너무 인상이 깊었다. 1. 그렇게 인상 깊게 남았던 이유는 이전부터 나도 그와 비슷한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10대 초반, 너무도 사랑했던 외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리다는 이유..
원래 글) 더보기 https://blog.naver.com/6467380 세상의 모든 사람이 혐오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 사실 지금도 가끔 그렇곤 한다. 성향의 문제로, 정치적인 문제로,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문제로, 자신이 겪을 일이 아니라는 이유도 배척하고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것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도 힘이 빠지고 힘든 날들이었다. 신경쓰지 않고자 하여도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조차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니. 그러면서 살면서 처음으로 성악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정말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저사람에 대해서도, 저 사람은 내가 인간 대 인간으로서 존중해서일까 혹은 그져 그런 감정을 '가져야 한다'고 학습했기 때문..
지난번 글에 이어 filtering 기능 구현을 하면서 겪었던 에러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filtered 함수 수도 코드 username(div.divName)에 클릭 이벤트 주기 클릭 이벤트를 받은 username의 li 외에 다른 li는 지우기 가능하다면 GoBack 버튼을 만들어 filtering전의 모습으로 복구 1. username(div.divName)에 클릭 이벤트 주기 let cilck = document.querySelecor('.read-username').oncilck; cilck = filtered; //filtered()로 입력하면 클릭할 때 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함수가 실행되게 됨 click; //밖에서 한번 실행을 해주어야 적용되기 때문에 한번 더 선언해줌. 위와같이 작성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