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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운것 Data Structure가 무엇인지 Stack과 Queue 개념 및 차이점 위 개념을 블로그로 정리함 class와 object를 이용해 stack, queue 구현 더 생각해보기 Stack stack의 경우, 작업 순서에 따른 작업 복귀 방식으로 많이 활용된다고 한다. 어플을 개발한다고 하면 내가 실수로 삭제한 글 등을 복구(취소) 버튼을 만드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 하노이의 탑 알고리즘도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재밌을 것 같다. Queue 서버에서 활용할 때, 콘서트나 수강신청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굿닥등의 어플에서 번호표 배부 방식에서 활용될 수 있다. 우선순위가 적용된 queue의 경우 알고리즘을 만드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 같다. 작업환경에서 먼..
0. 들어가며 요즘 가장 많이 활용하는 단어 중 하나는 데이터(Data)일 것이다. 데이터의 의미는 다양하게 쓰인다. 어떤 현상을 추측하는 상황에서 '데이터가 없어서 함부로 단언하기 어렵네'라고 말할수도 있고, 뉴스에서도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해당 지역을 통과한 인원에 대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 라고 말하는 등 이미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단어가 되고 있다. 그런만큼 데이터의 양과 종류는 더욱 늘어나고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중에 가장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기술이 되고 있다.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여러 자료들을 정리한 형태, 그것이 바로 '자료 구조(Data Structure)'이다. 그 중 오늘은 Stack(스택)과 Queue(큐)를 알아보았다. 1. Stack stack..
[오늘 공부한 것] this, bind 복습 ES6 문법 복습(구조분해할당, arrow function, default value, rest parameter 등등) jest와 eslint를 활용하여 pasee-me 코드 리팩토링 nvm을 이용한 모듈 버전 관리 : 페어 분과 버전이 맞지 않아 테스트에서 애를 많이 먹었음 페어분과 pull, push를 주고 받으며 git workflow 익숙해지기 [피드백] 페어 review의 의견대로 페어를 신뢰하고 모르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솔직하기 이야기해서 빠르게 소통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현재까지는 full 타임도 괜찮은 편이지만 내일의 개념은 벌써부터 걱정이다. 시간이 가능하다면 당일에 공부한 것은 최대한 당일에 정리하고, 혹시나 시간이 남는다면 미리 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6주의 기간이 끝이 났다. 수업은 주 2회 3시간 정도일 뿐이었지만 학교도 전면 사이버 강의가 된 덕에 Full time처럼 이모저모 다양한 시도들을 했던 시간이었다. 그 시간에 대한 기록을 꼼꼼히 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Pre 코스를 끝내고 Immersive에 들어가면서의 기록만큼은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도 필요할 것 같다. 1. 내가 부딪혔던 문제들 초반 2-3주 동안에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것에 신나서 들었던 것 같다. 산발적으로 흩어졌던 JS의 개념을 정확히 듣고 이해하고, 함수를 구현해 내는 즐거움은 오래만에 느끼는 감정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당연히 많은 어려움을 직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다른 것보다도 코드를 마주하면서 스스로 느끼는 감정 때..
0. 인생의 모토가 '나비효과'였던 적이 있었다. (최근에 '깡'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긴 하였지만) 17살 때 한 사건을 이후로 최근, 거의 작년까지의 나의 모토였다. 17살, 한 강연에서 강연자 분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자신은 1년에 총 3명의 학생을 개인적으로 장학생으로 도와준다는 것이다. 대가는 돈이 아니라 자신이 성공한 20년 후에 자신과 똑같은 학생에게 지원을 해달라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퍼저나가면 나로 인한 작은 움직임으로 몇 제곱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나는 그 말이 너무 인상이 깊었다. 1. 그렇게 인상 깊게 남았던 이유는 이전부터 나도 그와 비슷한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10대 초반, 너무도 사랑했던 외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어리다는 이유..